다낭 크라운카지노 블랙잭

딜러가 7 이상의 숫자를 오픈했을 경우, 플레이어는 적어도 17 이 될 때까지 카드를 받는 전략을 세우자.
딜러가 4, 5, 6 일때는 카드를 더 받지 않으며, 딜러가 2, 3 일때는 12 까지 카드를 더 받자.

딜러가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던지 처음 두 장의 카드 합계가 11 이면 더블다운 배팅을 하자.
더블다운은 처음 배팅 금액만큼 추가 배팅을 하고 1장의 카드를 더 받는다.
두 카드의 합이 10, 9 일때는 딜러의 업카드가 2, 3, 4, 5, 6 일때 더블다운 배팅을 한다.

처음 받은 두 장의 카드가 같은 숫자일 경우에 처음 배팅한 금액 만큼 배팅하고 카드를 분리한 후, 카드를 추가로 받게 된다. 단, 에이스 카드를 스플릿 할 때는 한 장의 카드만 받을 수 있다.
(A-A, 8-8 은 스플릿 하는 것이 유리하고, 5-5, 10-10 은 스플릿 하지 않는다.)
스플릿 전략은 이길 수 있는 기회는 높일 수 있지만 한번에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하므로 이익도 크지만 그만큼 손실도 크다는 것을 명심하자.

서렌더는 처음에 받은 2장의 카드가 좋지 않아 그 게임을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즉, 처음에 받은 2장의 카드가 이길 확률이 낮은 카드라고 판단되는 경우, 플레이어가 서렌더를 외치면 딜러는 배팅한 금액의 절반을 돌려주고 카드를 가져간다.
딜러의 업카드에 비해 이길 확률이 낮다고 판단되면 배팅한 금액의 반이라도 아끼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다.

인슈어런스는 전략이 아니고 플레이어의 느낌과 판단으로 선택하면 된다.
인슈어런스는 딜러의 오픈 카드가 A(에이스)일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딜러가 “블랙잭(Blackjack)”이 될 것을 예상하여 배팅 금액의 절반만큼 보험을 들게 된다.
결과적으로 딜러의 카드가 블랙잭(Blackjack)이라면 보험금의 1배를 배당금으로 받게 되므로 초기 배팅 금액의 절반을 건질 수 있으며, 딜러의 카드가 블랙잭이 아니라면 보험금은 잃어버리게 되며 게임은 계속 진행된다.